역사적 의미를 담은 철도 관사 중 하나.

바람이 흐르는 집(노래)을 뜻하면서도 새로운 풍류를
재해석한 개념으로, 한 폭의 풍류를 담아 신개념 차 문화를
선보이는 티룸.